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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사드레 문화교류센터 대표전화 055-883-6640, 업무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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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참판댁

소설 <토지>의 주무대 최참판댁과 SBS 드라마 ‘토지’ 세트장

박경리 선생의 소설 <토지>는 갑오동학 농민전쟁으로 봉건질서가 흔들리기 시작한 한말의 혼돈에서 시작하여 일제의 식민지를 거쳐 해방에 이르기까지 60여년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공간적으로는 경남 하동의 평사리 마을에서 발원한 사건들이 지리산, 진주, 통영, 서울, 간도, 만주, 일본, 중국 등지로 활동무대를 확대하면서 줄기와 가지를 뻗히고 있습니다.
<토지>의 주무대인 최참판댁이 바로 이 곳 평사리에 있습니다. 안채와 사랑채, 별당, 초당 등 한옥 14동이 잘 보존되어 있어 옛집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랑채에는 조선시대 사대부들이 쓰던 정자관에 도포를 차려입고 긴 수염을 한 소설 속 최참판을 만날 수 있습니다. 관광객들에게 소설 이야기는 물론 소설 속 다양한 인물상, 최참판댁의 한옥 구조 등을 설명해주고 가훈도 써주는 최참판댁 선비문화체험을 해보세요. (문의 055-880-2385)

토지문학제

2001년부터 개최된 토지문학제는 박경리 선생의 소설 <토지>를
기리고 전국 문인이 참여하는 문학한마당입니다. 하동 평사리는
우리나라 제1의 문학체험마을이며 문학기행은 물론 청소년
문학교실, 한옥체험 등 4계절 내내 다양한 민속문화체험이
가능합니다.

시기 매년 10월
장소 악양면 최참판댁 일원
문의 055-880-2363 (tour.hadong.go.kr)
내용 토지백일장, 전통혼례, 세미나, 마당극 등

평사리문학관

최참판댁 뒷편 대나무 숲을 지나면 평사리문학관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박경리 선생의 소설 <토지>는 25년에 걸쳐 완성된 대하소설로
4만매의 원고지에 6백만자로 이룩된 작품입니다. 작가의 땀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원고지가 이 곳 평사리문학관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양한 문학캠프가 잇따라 열려 예비문학도들의 문학캠프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SBS드라마 '토지'세트장

최참판댁 바로 아래에는 SBS 드라마 <토지> 세트장이 보존되어 있습니다. 토지마을로도 불리며 소설 <토지> 속 주인공들이 살았던 초가
36채와 기와 2채 등 민속가옥이 들어서 있습니다. 이 곳에는 온돌방과 아궁이, 화장실을 갖춘 숙박 체험동 2곳이 조성되어 있어 관광객들이
하룻밤 머물면서 소설 속 주인공들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근처에 위치한 읍내장터는 순두부, 막걸리, 파전 등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전통주막과 지역에서 생산된 친환경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난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